증오하게 되면 같아진다는게 있다

'악마와 싸우려면 악마가 되지마라'말이 있다 같은 악마는 자기를 의식하지 못한다

진흙탕에 뒹굴고 격정적인 숨을 내쉬지만 온통 오물투성이다.

일본은 관음증 환자 처럼 한국을 들여다 보고,즐거워하며 향상된 존재성을 느낀다

이것은 소심함의 전형이며 현재 위치가 쪼그라 들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반대로 우리는 토왜척결~~을 주장하거나 오로지 일본 이야기만을 골라서 글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

일본 극우가 하는 짖 거리를 고스란이 따라하는 것과 같다 달라진 것은 국적이 다르다는거

이외엔 없다.

그렇게 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동조를 얻으면 자기가 마치? 옳은것을 설파하고 정의감에 불타며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인정 받고있는 사람이다'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그래봤자?

머저리일 뿐이다..

이것은 일본 극우와 다를바 없다 하기야 일본인도 사람이고, 한국인도 사람이니

같은 성향의 사람도 있기 마련 아닌가...

그렇지만 두 부류를 멀리서 바라보면 팔불출이고 무식하다는거 이외엔 느낌이 안든다.

동조할수 없는 논조가 들어있으며, 너무 말초적이고 선동적이다.

혐오성 글들이 난무하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한다

또한 글의 논조와 상관없는 쌩뚱맞은 이야기를 하며 비난한다.

이런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는 일자무식이요....소심하고 겁쟁이들이다.

남들에게 칭찬을 받으면 더 발광한다,정신적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을 보고싶다면....

이곳 잡담방에서 쉽게 찿을수있다.

남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척결대상이니, 하는 사람치고 생각이 온전한 사람 못봤다...

이런 사람은 마을 저수지를 지키는 붉은 완장 찬 배우 조형기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