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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2 21:40
믿는 도끼에 발등찍힘
 글쓴이 : 모르겠수
조회 : 397  

우리집개가 어릴때 영재강지였음
생후 6개월때 방문을 돌려서 드나들었음

진짜 노력해서 멍청하게 만들었는데 속았던 거였음
잠시 자리비운 사이 장에서 간식을 꺼내서 시식하려는걸 현장에서 잡았음
문을 열어 간식만 꺼내다니 ..
이 넘이 기회만 노리고 있었던것 임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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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도나 21-07-12 21:42
   
.... 믿을 개를 믿어야쥬 ㅋㅋ
     
모르겠수 21-07-12 22:01
   
그런게유
한이다 21-07-12 21:44
   
그래서 된장 발랐음?
     
모르겠수 21-07-12 22:01
   
장발장이유
간식하나에 된장이라니
역적모의 21-07-12 2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