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두 문서를 봐도 야당과 연결지을만한 것은 하나뿐입니다. 그조차 코로나 발생하기도 전 일이고요.
코로나 발생전에 다음해 미세먼지 대책을 위해 마스크를 미리 비축해놓자 뭐 그런거에 대해 야당이 반대했던거였네요. 그런데 코로나가 나오기도 전의 일이라 이걸 비난할 수도 없죠.
그리고 이게 결정적이었던 것도 아니고요. 그거 비축했다 해도 코로나 사태에서 엄청난 마스크 수요에 비하면 뭐 그리 의미가..
하여튼 마스크 관련해서 법이 있어야 뭘 할 수 있었는데 법이 늦어져서 뭐 어쨌다거나 그런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