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구매후 못받은지 12일이 넘어갑니다..
이전에 전부 파업했다가 복귀 했는데 성남쪽만 대리점 갑질건으로 다시 파업중이라네요
내용을 보니 만삭 아내에게 배송을 요구하고 욕을 하네 마네 했다는데
그건 지들일이니 민사를 걸던 형사로 고소를 하던 알아서 할일인데 고객 물건을 담보로 2주 가까이
이러고 있다는거 정말 심하네요
뉴스 보니까 성남쪽 미배달건이 10만건정도 된다고 나오네요.. 조금씩 배달이라도 하면서 부분 파업을
하던가 해야지... 물건 못받은 사람들은 무슨 죄이며 고생이랍니까
받아야 할 물건만 5건 되는데... ㅠㅠ 내가 미치겠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