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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3 01:40
도대체 몇개를 산지 모르는 프라모델들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760  


ㄸ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양키고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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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21-07-13 01:43
   
아유... 이 영어 쓰는 불어좋아 같으니 , 영어에 대한 배신이다

슈퍼모델을 몇개를 샀(?)는지 몰라야...
Watney 21-07-13 01:43
   
저는 책을 많이 읽었네요.
     
달빛총사단 21-07-13 01:45
   
앙앙
일뽕
달빛총사단 21-07-13 01:44
   
당시 프라수집광이라면 지독한 일뽕들이었음
울 삼촌도 저거랑 잡지책 많이 모으셨더라구요
일뽕 양키 ㅎㄷㄷ 혼란하다
어쨌든 양키고홈
     
미우 21-07-13 01:46
   
총사령관짝에 넣어서 돌려보내세유
     
헬로가생 21-07-13 01:46
   
그땐 일뽕들이 똑똑한 애들이였음.
          
미우 21-07-13 01:47
   
자기김미화

          
Watney 21-07-13 01:47
   
거들먹 거리기도 했죠.
               
인왕 21-07-13 01:52
   
슬슬 올라온다이...?
                    
미우 21-07-13 01:52
   
꾸릉꾸릉... 뿌지직
인왕 21-07-13 01:45
   
80~83년
천제 21-07-13 01:47
   
나랑 나이 비슷할것 같지만..쩝...해외 이민을 갔으니 뭐라 할말이 없음..
샤의역습 21-07-13 02:05
   
아카데미가 좋왔지
     
진빠 21-07-13 02:13
   
끄덕끄덕 아구가 잘 맞는.. 품질.
샤의역습 21-07-13 02:06
   
그랜다이저 있으면  부자
나무와바람 21-07-13 02:13
   
초등학교때 6학년때 미술시간였나 각자 조립식 장난감(프라모델)을 가져와서 만드는 시간을 갖는 다길래

엄니한테 얘기했더니....그냥 못샀다고 하고 가라고 하셨었는데...제가 싫다고 난리를 쳐가지고....

그당시 가장 작고 싸구려였던 거 사가지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이름도 기억 안나는 그 무언가..

나름 중고등학교때는 용돈을 모은거로 엄니 몰래 프라모델 사서 만들긴 했었는데 나중에 다 걸려서

쓰레기통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