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를 위시한 기재부 같은 소위 공직엘리트랍시고 XX하는 집단들 매우 큰 문제입니다.
노통때와 같은 그 비슷한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주 비열한 장난질고 기만을 ...)
또 LH공사 게이트에서 보았듯이 공직의 기강과 윤리 등 기본적인 정신상태나 관념에도 여전히 문제가 많습니다.
역사적으로 늘 그렇듯이 관료둘이 국민과 백성을 겸손하고 잘 섬기로 돌보면 나라가 부강하고 잘 돌아가지만 그들이 다른 국민들보다 자신들을 낫게 여겨 교만하게 굴면 결국 나라꼴이 꼴이 아니게 된다 생각합니다.
일전에 김현종 차장의 옛날 인터뷰를 보니 민족과 나라와 국민을 대하는 생각과 그의 태도야 말로 참 공직자로 본을 삼을 만하였고 저는 우리 모든 공직자분들은 그런 구분의 생각과 태도를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