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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5 21:06
옷은 그냥 지나가다 봤을때
 글쓴이 : 이현이
조회 : 207  

맘에 들면 사는거쥬...

저거 내스탈이다 싶은거 사와서 입는거지

뭔 매이커를 따져유 ㅋ

물론 왜구산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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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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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21-07-15 21:06
   
타미 좋아하시는가봄? ㄷㄷㄷㄷㄷㄷㄷ
     
이현이 21-07-15 21:07
   
내가?
타미는 하나도 없는디?
          
황룡 21-07-15 21:09
   
세상에 타미가 하나도읍다니 ㄷㄷㄷㄷ
     
감방친구 21-07-15 21:09
   
ㅋㅋㅋ
비알레띠 21-07-15 21:08
   
그래도 자기몸에 잘 맞는 브랜드가 있긴 하쥬

갠적으론 츄리닝은 나이키보단 아디다스가 더 핏이 잘맞음
     
감방친구 21-07-15 21:09
   
그것 맞음요
근데 저 같이 왕대갈에 숏다리는 그것도 안 어울림 ;;
     
인왕 21-07-15 21:11
   
오오 유러피안 핏
          
비알레띠 21-07-15 21:12
   
하지만 나이키나 아디다스나 어차피 국내판매분은 아시안핏 ㅋㅋ
     
달빛총사단 21-07-15 21:13
   
패션센스 없기로 소문난 최고나라가 만든 옷을 ㄷㄷㄷ
          
비알레띠 21-07-15 21:19
   
그래서 운동할때나 집에서나 입는 옷쪼가리만 만든다는..ㅋ
인왕 21-07-15 21:12
   
저는 거의 피엘라벤. 옷은 좀 무거워야 좋음.
     
벌레 21-07-15 21:22
   
등산도 취미여서 스웨덴 브랜드들 주로 사는데 피엘라벤의 품질은 실망이 컸네요.
밥이형아 21-07-15 21:12
   
난 최근 몇년간 내옷을 직접 사본적이 없음
대부분 가족들이 인터넷 쇼핑하다
이거 잘어울리겠다 싶어서 샀다라고 던저주는것들뿐
주로 남동생이 나랑 키도 비슷하고 해서
지가 입을거 샀다가 아니다 싶으면 나한테 보내는게 많음 개꿀ㅋㅋ
오늘비와 21-07-15 21:16
   
여친이 사주는거만 입어유….
     
fox4608 21-07-15 21:22
   
몸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