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음에 안듦
국회에 나와서 오히려 발언하는
모습을 보니 공무원이 아니고
마치 권력자 같음
그렇게 정부 예산을 따지는
모습에서 왜 그 전 정권들에서는
빚만 늘어났는지 소신으로 보기에는
자신들 힘을 보여주는 떡검이나 사법부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기재부가 모피아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지만 요즘엔 너무 본 모습이 추악한 것 같음
기재부도 부서를 두 개로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산도 미국처럼 국회가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싶음
이건 뭐 기재부 눈치를 보면서 국회가 사정해서
예산을 타내는 모습이 마치 구걸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