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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7 10:54
황선우, 신유빈 등
 글쓴이 : 바람따라
조회 : 510  

황선우, 신유빈 등 이제 17, 18살인 선수들.
전 다음 프랑스에서 더 큰 기대를 갖고 있네요.

마지막까지 응원하겠습니다만, 선수들도 즐기고 충분히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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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뺀 21-07-27 10:55
   
이번올림픽 은 방사능 피해서 건강하게만 돌아와줘도 대견한거임;;
보르지오 21-07-27 10:55
   
다음 올림픽 기대해 봐도 되겠는데

우리도 또 마린보이 하나 얻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