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동맹국을 소모품 처럼 여긴다 자기들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요술램프처럼
불러서 이용해먹는 것이니 미국은 신밧드가 아니겠는가?
이용가치가 떨어지면,헌신짝 처럼 버려지니 동맹국들은 스스로 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아둥바둥 한다, 거기서 작게나마 국가의 이익이라는 떡꼬물이 떨어지면 미국의 은혜
국제관계는 힘의 논리라 이야기하며 거들먹 거리니...
미국이 힘이 있으니 정의가 있다는 것이다...전자와 후자의 관계가 뒤바뀐것을 모른다
정의가 있고 힘이 있어야 한다
정의와 힘은 역사적으로 대등관계는 아니었다.
제국주의 영국이 팽창 일로일때 영국의 국익이 정의이며 영국의 이익이 곧 세계의 이익이고
야만인이 영국의 위스키를 먹을때 문명이 꽃을 피운다"
"우리에게 좋은것은 저들에게도 좋은 것이고, 우리에게 해악이 되는 것은 저들에게 해악인 것이다"
모든 세계사 이데올로기는 자국 중심주의에서 나온 거짓과 위선의 역사다.
힘'에서 정의가 없으면 얼렁뚱땅 대충 정의 논리를 덧 씌우면 된다는 기능주의적 발상....
미국이 중국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논할때 그들은 중국을 몰랐기에 중국을 키웠을까?
이젠 미국이 중국을 때릴 명분이 인권 민주주의다...
미국은 언제나 적들을 이용하고 적'을 이용하면서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정의를 내세우니..
그것도 이젠 먹히지가 않는다...마약이였던것!
예전 wto 수장에 유명희를 지지하고서 바이든이 되고 철회한것처럼.......
북한은: 약속 하기가 힘들지만 한번 약속하면 주고 받는것은 확실하다.
미국은 :약속 받기도 힘들고 약속을 받아도 책상에서 파기하면 끝이다.
중국은 :약속을 지키지만 불리하면 약속 자체를 바꿔버린다.
일본은 :약속을 항상 피하고 고려해 보겠다 하지만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약속하지 않는다.
한국은 :항상 좋은게 좋은것이다 하며 약속은 하지만 중간에 룰 자체를 변경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