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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8 13:46
부인이 오케이한 할렘. 호주 재벌
 글쓴이 : 예도나
조회 : 1,763  


호주의 담배 기업 재벌2세 트레비스 베이넌, 속칭 캔디맨


자신보다 20살 이상 어린 패션모델 테샤 베이넌과 결혼하였고



아름다운 아내, 예쁜 딸 2명 과 함께 자신의 저택 캔디 숍 맨션에서 행복한 생활을 즐기는 남자의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바로..




" 자신의 저택에서 환락 파티를 연 뒤 마음에 드는 여자를 골라서 아내와 함께 잠자리에 드는 것 "



인터뷰에서 밝히길 ' 내 잠자리에는 평균적으로 4명 이상의 여자가 있다. 잠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하루에 5번 이상 성관계를 한다 '



가장 유명한 사진



여자 두명을 개처럼 끌고 다니고 있는데



왜 유명하냐면, 한 쪽은 돈 주고 부른 여자 / 다른 한 쪽은 자기 아내.





인생은 이 남자처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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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21-07-28 13:50
   
그다지
미친 것들...
무량 21-07-28 13:50
   
똑똑한 여자네
다 가지려고 했으면 쫓겨났을텐데......
뱃살마왕 21-07-28 13:52
   
그래도 개목줄이아닌 브래지어 끈 잡았는디
가생의 21-07-28 14:04
   
완전 도라인데? 애들이 어케클라나ㅋㅋ
일빵빵 21-07-28 14:14
   
부럽다 ......
싸만코홀릭 21-07-28 14:20
   
뼈 안 녹나?
멍때린법사 21-07-28 16:18
   
매일 밤마다 닥치고 여러회차 건드리면.. 여자도 미치는 것이지..
차라리 .. 그냥 세컨을 두는게 이혼도 안하고 덜 피곤하고 좋아... 그게 좋은거야.

근데 호주재벌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인도 영화배우 그 남자 닮은 느낌이 드네..  혹시 인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