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쿄 올림픽을 평가하는 사람 대부분은 일본의 쇠퇴를 알리는  축제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많다

일본의 테크놀로지와 일본의 저력,그리고 일본 문화 융성 아름다운 도쿄라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딛고 일어난 일본 자긍심....거대한 이벤트를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일본의 민낯을 그대로 세계 만방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뿐

이번 올림픽의 콘텐츠는 지난 일본 영광 소니Sony  mymy 워크멘 시절

재현 이라는데서 갈라파고스의 전형이라 부르고있다.

더 진일보된게 없다는게 중론이다

또한 올림픽으로서 국가 이미지의 재고를 한다는 것도 구시대적이라는 지적도 많다

개발 도상국때에는 부채를 떠안아도 국가 이벤트를 함으로서 내수를 살리고

많은 투자를 받았지만

올림픽은 이젠 그런 효과도 없다는것이다...

ict 산업에 뒤처진 일본이 과거 1964 올림픽을 재현 한다는 것도 애초 현실에 맞지도 않았고....

일본 국민은 더 부채더미에 눌려 가난해질것이다.

일본은 작금의 침체된 상황을 올림픽이라 '국가적 이벤트'를 함으로서 활로를 만들려했지만

지구촌상황과 국제 경제상황,코로나 19 ....최첨단산업으로 가는 시대엔 한참 뒤처진 발상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