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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8 16:51
"금메달 도둑맞아" 이다빈에 역전패 한 英 선수 황당 주장
 글쓴이 : 배리
조회 : 1,847  


태권도 여자 +67kg 준결승에서 이다빈 선수에게 종료 직전 극적인 발차기를
허용해 패배한 영국의 비안카 위크든이 동메달을 딴뒤 BBC와의 인터뷰에서
억울하게 한국선수에게 졌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녀는 "내 영혼을 놔두고 왔다. 준결승에서 승리를 도둑맞았다. 심판판정이
이상했다. 하지만 침착함을 유지해 동메달 결정전에 임했다"고 밝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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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벅 21-07-28 16:52
   
심판 판정보다 보호구 탓을 해라 ㅋ
이현이 21-07-28 16:52
   
어휴 경기 졸라 드럽게 하더만 뭐라는거여 ㅋ
     
역적모의 21-07-28 16:53
   
악플보소 ㅇㅅㅇ;;;
          
이현이 21-07-28 16:54
   
이생퀴 영국넘이냐? ㄷㄷㄷ
          
짤몬 21-07-28 16:54
   
이건아니지 역적왕아...
골벅 21-07-28 16:52
   
태권도는 뭐 이제 보호구가 심판이니까
역적모의 21-07-28 16:53
   
응? ㅇㅅㅇㅋ
리노스 21-07-28 16:53
   
보호구한테 뭐라고 해라.
보미왔니 21-07-28 16:53
   
영국코치도 쟤한테 화내던데...
알개구리 21-07-28 16:53
   
면상 쳐 맞더니 해까닥 했나봄...
축구게시판 21-07-28 16:54
   
경기 더럽게하던데...
추적60초 21-07-28 16:54
   
하긴 금메달 이더라 반칙으로
마이크로 21-07-28 16:54
   
뭐 금메달 따고 못따고 떠나서 재미없긴 함. 무슨 발애무경기도 아니고
화난늑대 21-07-28 16:55
   
이뇬은 먼저 공격 하는걸 못봤음
정정이 21-07-28 16:55
   
옷을 잡으면 반칙인데 계속 잡고 때리니 감점먹지.
룰도 모르고 출전했나?
모니터회원 21-07-28 16:55
   
변명도 구질구질하네...

문제가 있었으면 그때 바로 이의제기 하던가...
누가봐도 방심하다 얻어맞은 경기였는데, 그걸 심판탓을 하네.
칼까마귀 21-07-28 16:56
   
마지막 3초를 남겨놓고
대한민국 선수에게 패널티를 주던데
주심을 정말 잘 본 경기임
긴양말 21-07-28 16:57
   
GR
리로이깁스 21-07-28 16:59
   
섬나라 종특 나오네
승이 21-07-28 17:03
   
이분... 반칙 8개까지 카운팅 되던데?;
왜 억을한 거징;;
카리쓰마0 21-07-28 17:26
   
딴건 모르겠고 룰을 바꿔라
꼬맹이들 동네 싸움을 올림픽에서 봐야 하나?
BJYJ 21-07-28 17:39
   
경기매너가 더럽던데 경기 끝에 적반하장인 거 보니 섬나라 종특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