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1-08-04 07:12
80년대 천원의 가치
 글쓴이 : 편돌이11
조회 : 954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Cu 개객끼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한주먹 21-08-04 07:14
   
삼양라면 클라식 저거 조꿈 나오더만 요샌 또 안보이덤
ibetrayou7 21-08-04 07:14
   
짜장면 350원 할 때...
치즈랑 21-08-04 07:17
   
아파트 값..ㅇ.ㅇ

잠실 주공 아파트를 작업실로 쓰던 동기넘
부모님들이 귀찮다고 아예 사줬다고
500만원
그게 지금은 25억
총각김치 21-08-04 07:18
   
좋은동네 사셨나 보네요 우리동네는 300원 했는데  ㅎㅎㅎ
양천마리 21-08-04 07:21
   
청솔 500원.
winston 21-08-04 07:24
   
저랬었군요
     
역적모의 21-08-04 08:14
   
풉...ㅋ
라크로스 21-08-04 07:26
   
ㅎ 새롭다
진빠 21-08-04 07:27
   
아카데미 플라스틱 모델이 보통 300원.

100원짜리는 넘 아귀가 안맞아 못해먹고.
운드르 21-08-04 07:27
   
샤프만 더럽게 비쌌네. 이러니 샤프 앞촉을 분질러 먹으면 혼났지.
     
골리앗 21-08-04 07:30
   
그러네요. 현재는 저중에서 제일 쓸모없는데
     
역적모의 21-08-04 08:13
   
나름 하이테크라서 있는 집 없는 집 죄다 하나씩은 있었던 거 같음
     
말린짱구 21-08-04 08:21
   
300원~500원정도 였음. 비싼건 맞는데 연필 한다스는 1000원정도 했음.
말린짱구 21-08-04 08:20
   
80년대 중후반인 86년~88년정도 얘기네...
80~82년까지 물가는 저거보다 더쌌음.
브라보콘이 150원, 일반콘은 100원, 삼양라면 50원,
지방 아파트는 200을 넘지 않았고...80년대 중반이되서야 500정도로 올랐음.
두부한모는 10원이었으나 가나초콜렛은 200원이었던 물가가 정말 이상했던 시절임....
일반 공무원월급은 10마넌도 안됬을 시절인데 14인치 디제로컬러TV가 제일싼게 30마넌이었음.
밥콩 21-08-04 08:25
   
깐도리라는 하드 아시나 50원짜리였는데 초딩때 맨날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