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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4 09:14

여자배구 차이가 많이 남...

글쓴이 : sangun92

점수는 어찌 어찌 조금씩 따라가고는 있는데

공격에 있어서 힘의 차이가 엄청나게 남.

터키 선수가 스파이크 때린 공을

리베로 오지영 선수가 받아내려다가 팔뚝에 맞았는데

얼굴이 오함마로 얻어 맞은 것 같은 표정.

힘 좋고 탄력 좋고 키까지 큰 애들이 팡팡 뛰면서 갈겨대는데

공격에서만큼은 따라가기 힘들어 보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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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이형아 21-08-04 09:16 저동네는 김연경이 같은 애들이 모여서 프로리그를 하는 동네고 우리는 터키에 비하면 제3세계 수준이죠 저동네는 김연경이 같은 애들이 모여서 프로리그를 하는 동네고 우리는 터키에 비하면 제3세계 수준이죠



		블루로드 21-08-04 09:16 그래도 일단 서브 리시브가 조금씩 되고 있어서, 토스와 함께 팀 조직력과 좀 더 올라가면 해볼만 하겠어요. 우리 선수들 힘내라 ~~~ 그래도 일단 서브 리시브가 조금씩 되고 있어서, 토스와 함께 팀 조직력과 좀 더 올라가면 해볼만 하겠어요. 우리 선수들 힘내라 ~~~



		sangun92 21-08-04 09:19 쟤네들 실수를 틈타서 조금씩 따라가고는 있는데 쟤네들이 스파이크를 때릴 환경을 만들어주면, 수비할 대책이 없음. 워낙 힘 차이가 커서. 쟤네들 실수를 틈타서 조금씩 따라가고는 있는데 쟤네들이 스파이크를 때릴 환경을 만들어주면, 수비할 대책이 없음. 워낙 힘 차이가 커서.



		황룡 21-08-04 09:17 워낙 신장차이가 커서 뒤로갈수록 상대 체력 떨어지는걸 노려야됨 워낙 신장차이가 커서 뒤로갈수록 상대 체력 떨어지는걸 노려야됨



		유장만 21-08-04 09:23 김연경 선수 마지막 국대경기일듯 ㅠㅠ 차이가 너무 나네요 김연경 선수 마지막 국대경기일듯 ㅠㅠ 차이가 너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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