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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6 02:12
재밌는 얘기 쫌 해보라 캐서... 동기 여학생이랑 둘이 캠핑간 얘기 해드림
 글쓴이 : 한주먹
조회 : 760  

40년도 넘은 얘기인데 동기 여학생이랑 캠핑을 가게됨
특별한 이유는 없고 술묵다  바다 가고 싶다  머 어쩌고  나랑가자 하고 주말에 가자해서 둘이 경포 해수욕장감
당시 최고급 코롱 텐트 6인용을 집에서 벌써 갔다 놨고 스웨덴 석유버너도 있었음
물놀이 하다가 씻고 고기구워 술묵고  밥해서 둘이서 잘 묵고 잘 놀다가 옴...

긍데 돌아온 날부터 아는 척을 안함 소보레  당항건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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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21-08-06 02:14
   
아니 왜 맨날 결말이 그럼?

이미지는 쫌 색즈시공 임창정인데
유교보이였음? ㄷㄷㄷ
물망초 21-08-06 02:15
   
밤에 힘이 그때부터 없었나?
winston 21-08-06 02:15
   
최소 60대
     
감방친구 21-08-06 02:17
   
뭐 먹었다고 사진 찍어올리는 거 유심히 보면유
70대일 수도 있어유 ㄷㄷㄷ
버럼업 21-08-06 02:18
   
40년전...ㄷㄷㄷ
뱃살마왕 21-08-06 02:19
   
코오롱 페밀리돔 텐트와  버너는 스베아  흠..그당시 가격좀 나가던것들 인디
헬로가생 21-08-06 02:20
   
     
물망초 21-08-06 02:21
   
ㅋㅋㅋ
뱃살마왕 21-08-06 02:22
   
했네 했어
존버 21-08-06 02:39
   
뻔데기 임?
들숙이 21-08-0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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