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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6 02:26
근데....
 글쓴이 : 물망초
조회 : 193  

지금부터 40년전이면 80년도 인데
그때 단둘이 놀로 갔다면 어지간히
여자가 마음에 있었다는 소리인데
왜? 갔다오고 나서 말도 안하고
연락 안혔을까요?
그땐 여자들이 조심하던 시기였는데...
토끼일까? 아님 힘이 없었나? 별생각
다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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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21-08-06 02:27
   
ㅋㅋㅋ

근데 보면 집이 좀 살았던 거 같네유
     
물망초 21-08-06 02:28
   
돈이 있음 뭐해요?
토끼인데...
          
한주먹 21-08-06 02:48
   
머래?? 사브레
걍 고기구워 묵고 술묵고 매운탕 끓여 밥묵고 자고 집에 왔는데
뱃살마왕 21-08-06 02:31
   
돌아와서 여동기가 한 말
넌 심심풀이 노리개였어.
막둥이 21-08-06 02:48
   
물놀이 하다가 씻고 고기구워 술묵고  밥해서 둘이서 잘 묵고 잘 놀다가 옴...
긍데 돌아온 날부터 아는 척을 안함 소보레  당항건가?
=================
글을 읽어 보면..잘 묵고..잘 놀다가 옴.. 돌아온 후 아는 척을 안함..
맥락이 2가지가 있음...궁x이 안 맞거나..정말로 놀기만 헌 경우....
뭐가 됐든..할배~는 차인겨..ㅎㅎ 에궁..눈물이..

진빠 21-08-06 03:02
   
근대는 익혀서 드시라고... 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