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날라 옴....

날라올 수 있다는 가정하임

여기 오려면
그짝에서도  다~ 세금

코로나 때문. ㅎㅎ

그 애들이 날라 댕길 줄만 알지..착륙을 못허나 봐요 ㅋㅋㅋ

제가 가장 신빙성 있다고 생각하는 설(?)이 만약 어딘가 문명이 존재하고 기본적으로 비슷한 확률이라고 보면 서로가 너무 멀어서 근처에서는 다른 문명이나 생명을 발견하지 못하는 환경인데 우주여행이 가능해질 정도로 문명이 발달하게 되려면 필연적으로 자연소모와 자연파괴로 기후변화가 따르게 되거나 우주여행이 가능해지기 이전에 이미 문명 자체를 개박살낼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갖게 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자원고갈과 기후변화로 종말을 마지하거나 아니면 전쟁으로 자멸하거나 해서 우주여행을 다니며 다른 문명과 조우할 정도까지 도달하는 문명이 없을 것이라는 내용. 이걸 간단하게 뭐라하는지 몰라 기억나는대로 써봤어요.

그래도 한줄로 짧게 얘기하면...모든 문명은 우주로 나가기 전에 멸망한다는...주장.

차원형 우주선을 개발하지 못하는 한 우주여행을 통한 다른 행성을 간다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블랙홀과 윔홀.... 를 인위적으로 생성하는 기술력이없이는 사실상 간다라는 것은....

차원이동이라는 기술력이없이는 다른행성방문이 힘들다고 가정할때.
위에 블랙홀 윔홀을 생성할수 잇는 에너지력만 하더라도 사실상 저항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신급존재로 인식하는게 좋을듯 보이네요.

한마디로 말해서 씨뿌리고.... 화분에서 새싹이 나오는 것 수준의 것에...인간이 얻어갈게 있는가 하는 것이죠.
그냥 그게 무슨새싹인가?  시간을두고서 보는게....더낫듯이 말이죠.

외계행성에서 다른 행성을 방문할 기술력이 속도로만 결정되지 않을것이라는 것이 현재 양자역학쪽으로 인정되는 부분입니다.

속도라고 하면 빛의 속도를 사실상 넘기는 힘들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빛의 속도를 물리적으로 넘는다라는것 조차 힘들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윔홀을 통한 공간이동현상은 물리적으로 가능하기에.
(이론적으로만이지만,)

현재로서는 중력파에 대한 연구가 어느정도도 진행될지가 그행성의 과학력을 좌지우지한다고 보여집니다.

즉 다른문명과의 조우는  공간이동능력이 되는 문명이 되지 않는한 사실상 조우하기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빛의 속도로 속도를 낸다라는 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여지면 말이죠.

다른 문명과의 조우 보다 오히려 타임머신의 개발이 더빠를듯.

그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