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서 타율 1위는 강백호다. 4할 타율에 5리가 모자른 0.395의 고타율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뒤를 이어 2위는 타율 0.348를 기록 중인 양의지. 하지만 큰 경기서 활약을 펼치지 못하면서 결국 '국내용' 논란마저 피할 수 없게 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KBO 수준 ㄷㄷ
팬들 무시...거품 연봉..동네야구 수준
강백호 국내에서 하던 대로 X폼 스윙 ㄷㄷ
차라리 국대 은퇴한 이대호.박병호를 데리고 갔었으면..
야구는 응원 못 하겠다..
동메달 따면 군면제.....형평성 논란 엄청 나겠다....ㄷ
6개국 출전에...패자부활전 대진 ㅋㅋㅋㅋ
도미니카 화이팅~~~~
국위선양 한 BTS 군면제 시켜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