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몇개 기사에서 핵심만 추려서
- 이번 대회는 절망이 아닌 희망을 느꼈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또 꿈을 꾸게될 수고하셨습니다. (응???)
- 멕시코 지연행위 멕시코의 행위는 분명 눈에 거슬리는 행위였지요 (크게 앞서고 있는데 뭔 지연행위?)
- 일본 대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멕시코 축하
- 올림픽 기간 마지막까지 "오늘은 축구 있잖아" 라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감사
- 죄송합니다만 이것이 현실
- 엄청 분하다. 최초 PK는 미묘한 판정이었지만 이 분함을 다음에는 메달로 기대합니다.
- 쿠보 울음을 그치지 않는구나 원통한 눈물도 내일을 향한 눈물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반응에서 토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