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하네, 마네.. 부터 시작해서
1년 연기되면서 부터
저한텐 개꿀 잼.
연기되면서 또 돈들어가는 소리가
이주 재미졌음.
우여곡절끝에 개최는 되는데..
개회식부터가 폭망.
관계자들 사퇴가 이어지면서
2번째 꿀잼.
선수촌 현수막 시비, 욱일기 문제로
욱일기 문제가 다시 이슈화 되면서
3번째 꿀잼.
도시락 문제로
후쿠시마 농수산물 방사능 문제가 다시 이슈화
4번째 꿀잼.
경기 내용이나 매달 획득에 대해선 별 관심이 안생기고,
일본이 망해가는 모습 보는게 잴 재밌었네요~^^;
이제 남은건
폐회식 때 태풍이 어떻게 지나가나..
두근두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