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때 전범기 모양 그린거.
클라이밍에 전범기 구조물 만든거.
그런거 되게 째째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뭐임? 편집증 환자같이.
그냥 폐막식때 대놓고 원폭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전범기 흔들고.
인종차별도 평소에 그렇게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씩씩하게 일본 외에 다 인간 이하라고 말하고.
우익들이 몰려 나와서 혐한 시위하고.
남의 나라 국기 불태우라고요.
하고 싶은거 당당히 했음 좋겠습니다.
비겁하게 본성 감추는거. 그게 더 역겨움.
자꾸 감추니까 일본 시민들은, 지들이 무슨 선량한 현대인인줄 알음.
그냥 갱생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외신 앞에 당당하게 본체를 내놓으셈.
그게 당당한 일본임.
지금 일본이 하는 짓은. 보호 수감중인 범죄자가 편집증에 소심함까지 겹친것처럼 보임.
일본 올림픽이니까 외신 앞에서 일본의 참모습을 내놓으라고요.
평소 하던대로 헤이트 스피치 하라고요.
당당하게.
일본이 애초에 솔직하게 접근하질 않으니까. 개막식도 박력이 떨어지는 거임.
솔직함 만큼 좋은 전달력도 없음.
진실은 모두를 감동시킵니다. 평소 일본처럼 하세요. 참 모습을 보여 달라고요.
안그러면 비겁한 찌질이일뿐임.
정체를 숨기고 싶어 하는 관종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