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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4 13:23
여러 경험담 풀어가며 어필하는건
 글쓴이 : 찐잘
조회 : 222  

진짜 잘생겨서가 아님 어중간하게 잘생겼거나
잘생겼다고 착각하는거임

긴말은 필요가 없음

나처럼 잘생기면 가만히 있어도 잘생김이 뿜어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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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럼업 21-08-14 13:24
   
글마다 못생김이 풍겨요.
말좀해도 21-08-14 13:27
   
찐잘 21-08-14 13:30
   
요즘 여기저기 가볼만한곳 많이 돌아다녀서 피부가 좀 거칠어지긴 했음
역적모의 21-08-14 13:32
   
풉...ㅋ
     
찐잘 21-08-14 13:33
   
님은 어설프게 잘생긴 느낌이 엄청 풍김
          
역적모의 21-08-14 13:36
   
맞음 ㅇㅅㅇㅋ
          
역적모의 21-08-14 13:36
   
나이 먹으니까 예전만 못하네요.
               
찐잘 21-08-14 13:39
   
그래도 역적님처럼 잘생기신분이 왜 모쏠ㅠ

모쏠 거짓말이죠?
          
역적모의 21-08-14 13:36
   
머리도 좀 빠진 것 같구 ㅠㅠ
               
찐잘 21-08-14 13:40
   
아니왜 갑자기 약한모습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