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2/25 12:00 까지_ ID는 생략, 댓글만.. ]
별점 4.1 좋아요 1
공개일에 한번에 봐버렸다.
최대한으로 길게 만든 영화를 보는 듯 했다
그저 공유는 눈요기
별점 3.9
흔한 우주선 기계 폭주 물건인가 했더니 달랐다. 설정&각본이 재미있다.
별점 4.5 좋아요 3
SF 좋아하고 한국 드라마 좋아하고 한국이 우주물을 만들면 어떤게 나올까?라고 생각하며 전달을 기대하고 있었다.
허들이 너무 올라버렸지만 그걸 뛰어넘어서는 재미.
공유 ssi 우주복도 어울려요
배두나도 김 선영도 좋아하는 여배우라서 배역도 즐겼어.
달에 있는 고요의 바다, 물론 물이 없어서 지구에서 보면 검게 보인다.
미래의 지구 바다의 물이 없다.
물이 테마인 SF.
8화로 짧아서 한번에 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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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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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보면 달 기지의 연구자들이 모두 죽어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외계인 짓인가?라고 마음대로 생각했었는데..
"물" 물 바이러스라니..
이건 전혀 상상도 못했다.
너무 재밌어.
날아갈 것 같아.
별점 4.0 좋아요 1
공개 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작품입니다
배두나와 공유라는 호화 출연과 "오징어 게임"에서 폭력적인 그나 "사랑의 불시착"의 그 사람 등...
배우의 과거작을 찾기도 하며 한국 드라마 있다에서 즐겼던..^^
우주(달)장면은 필연적으로 답답한 조마조마 두근두근 하는 동안 1편씩 끝나는 것으로 순식간에..
영화관의 큰 스크린에서 본다면 얼마나 몰입감이 있었을 것인가.
물이 고갈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환은 신음하고 말았다! 이야~ 벌써 대만족이죠
별점 4.5 좋아요 7
올해 Netflix오리지널 한국 드라마에서 가장 유력한 본작.
배두나×공유×정우성(프로듀스)이란 것만으로 계속 기대하고 있었던[ 조용한 바다] 올해의 크리스마스에 알맞을 수 있다고 생각되 ‼ ️
바로 잇키 작전이었고, 잇키 드러낸다 템포와 스토리.
영화로 만들어도 부족하지 않을 것을 드라마로 그린다. 한국 드라마는 확실히 그런 곳이 되었을 것이다. .
이런 드라마라면 스크린에서 보고 싶었다.
우주라는 공간에 정체 모를 무언가를 찾는 미스터리가 좋은 밸런스라서 질리지 않고 오히려 앞이 궁금해져서 한번에 보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별점 5.0 좋아요 1
공개하기 전부터 궁금해서 시청했더니 푹 빠져버려서 한번에 다 봐버렸다.
굉장히 재밌었어.
역시 한국 드라마 최고.
별점 4.2 좋아요1
SF작품입니다만, 매우 현실성 있는 내용으로 감정을 흔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두의 숨결이 기억에 남습니다....
보고있는 이쪽이 답답해져 버렸습니다
별점 5.0 좋아요 2
완전 재밌었어! 전 8화는 분량이 딱 좋다
그건 그렇고, 배틀이없어서 바퀴벌레도 안 나오지만 완전히『 테라포머스』네요.
배신이나 반전과 액션의 본연의 방식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물의 표현이 아름답고 또 두렵다. 하지만 좋아 좋아.너무 좋아
작성일 : 21-12-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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