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와 삼성이 손을 잡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뒤 처음으로 삼성전자 국내 공장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시스템반도체를 경제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소득주도성장에서 혁신성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겨온 문재인 정부가 재벌 대기업 중심의 성장 전략으로 본격 회귀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2019-04-30 19:34
문재인 정부 덕이다 ㅋ

한국은 제약 산업이 너무 약해여. x본만해도 매출 10조가 넘는 제약 기업이 수 곳이고 그 중 다케다제약은 40조가 넘어여. 한국도 메이저 제약사가 어서 나와야 해여.

다케다랑 삼바랑 시총 같음 향후 성장성은 삼바가 훨 좋음

다케다 올해 영업이익 1.8조임 셀트리온 2026년 영업이익이 2.2조 전망

바이오 CDMO시장은 전지구적인 고령화로 폭풍성장은 하면서 안정적으로 수익낼 수 있는 시장임

 신약개발 리스크도 없고 삼성이 잘한게 본인들이 가장 잘하는 강점들을 최고로 활용할 수 있는걸 선택했다는거임 반도체처럼 수율잡는 산업이고 막강한 자금력도 필요하고 꾸준한 설비투자도 필요한게 CDMO인데 삼성이 반도체시장에서 수십년을 굴러먹었던 것과 비슷한 성격의 시장

다케다는 이익률이 넘 낮네여..

하여간 이 새끼 설레발 때문에 삼성 주가 안 오름. 시 발놈

이런 좋은 기업을 삥뜯으려던 박근혜 정권,

시장에 먹방으로 끌고 다니는 윤석렬 정권 ㅋㅋ

중소기업들 아작내고 라인같은 업체들 팔아먹고
삼성 딸랑하나 남긴했지 ㅋㅋ

그래서 경상흑자 어쩌구 저쩌구 경제성장률 어쩌구 저쩌구 아무 감흥이 없다 반토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