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심지어 이 추세면 7년내로 세계 1위 장수국 찍음.
이유는 간단해요. 매디컬때문임.
oecd 의사수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내면을 까면 oecd 치료율 1위인가 그럼.
즉. 아파서 병원가면 존내 잘 치료함.
팩트
과거 - 강원도 남성 장수 지역. 전라도 여성 장수지역 ->환경적 요소
현재 - 대도시가 최장수 지역 -> 매디컬적 요소
예
코로나 때, 의사수 존내 많은 공공의료 성격이 강한 영국 사망률 25%
한국 1%
이러니 한국이 장수하는 국가인 것입니다.
점진적 증원없이 2천명 증원 반대하는걸로 결론 내리겠습니다 ㅎㅎ
설마 현재 세계 최상위 분야별 전문의와
세계최고라 불리는 의료복지를 버리고,
양산하여 경쟁 낙수시켜 낙오자들 지방에가면 굿! 싸질껄?
싸진다는 것도 허구인데 이걸 모름.
+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의료보험비 증가(현재 oecd기준 반도 안냄)
+ 부분 민영화마저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부작용을 왜 찬성하는지 잘 모르겠음.
의새들 카르텔 깨부시는 것은 좋은데, 점진적으로 부시면 아무 문제 없고,
파격적으로 부시면 부작용은 국민이 받는건데 말이죠.
뭐든 정치적으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문제라고 여김. 좌우논리 들가면 이성을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