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98313?sid=102
A씨 등은 2021년 2월부터 지난 3월까지 3년여간 경기도 광명시와 성남시 분당구 등에 마사지숍으로 위장한 성매매 업소 3곳을 차려 영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중국 국적의 성매매 여성을 모집했다. 이어 온라인 성매매 광고 사이트를 통해 성행위가 포함된 마사지 코스와 여성의 프로필을 올려놓고 사전 예약제로 손님을 받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