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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31 20:47
훈련병 고문치사 여중대장 고향집에서 휴식중
 글쓴이 : 삿짱
조회 : 1,418  


https://v.daum.net/v/20240531172036739


중대장년 오또케하면서 그냥 확 도망쳐버려라. 저런 정신나간 조치한 군 윗대가리들 다 x되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별로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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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 24-05-31 20:48
   
가해자 심신안정이 중요한거라니... 뭐라 말해야 적당한지 모르겠넹
     
벌레 24-05-31 20:49
   
지는 사이코패스면서 ㅋㅋ
컬링 24-05-31 22:32
   
일반적으론 보직 해임하고 바로 조사 받고 있어야 하지 않나?
dtan 24-06-01 01:32
   
이 나라가 점점 더 미쳐가네..
내가 알고 있는게 상식이 아닌거야?
기간틱 24-06-01 02:34
   
아직도 강제 징용 노예제도를 수정하려는 의지 자체가 없고,  그냥  한남을 노예로 끌고 가서  독립 투사들  감옥에서 고문하다 고문사 시키듯 하는 짓거릴 21 세기에 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솔직히  최소한 미군  복지 수준까지 갈줄 알았는데 ,아직도  강제 징용에 예외 특혜를 받는 여자가  무조건 장교로만 가는 꽃길로 가서  아주 쉽게 고문 치사 벌이고  정신적 위안을 받는다며  여러 전문가?? 에게 집중 보호를 받는다고 하니  여군들이 다 고유정으로 보입니다.
내가 보기엔 국방부라는 조직은 조선 총독부로 보입니다.  군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사고들을 은폐,엄폐하는 기술들 너무나 탁월해서  감탄은 안 나오고  단지 경외로웠어요.

인수 소멸이 코 앞인데도  우리 한남들  아주 쉽게 고문 치사로(모든 사건,사고들 포함) 처리하는 짓거릴 보니까  국가의 운명이 얼마 못 갈 것으로 판단합니다.
승리만세 24-06-01 06:10
   
어질어질하다 진짜. 지금 구속해도 늦는건데 휴식과 요양? 누가 들으면 자기가 피해를 당한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