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렸는데 또한게 아니고 거의 모든 기사가 그걸로 커피를 사먹었단다. 안좋은거긴 하지만 관례였다고. 그냥 본보기로 한명 횡령으로 해고한거야. 근데 판새가 개같이 판결한거고. 그리고 회사 변호인이 저 판새놈 지인이었다는거도 문제가 있었고 말이 많았어. 그리고 상대적으로 더큰액수 해쳐먹은 검사놈들 무죄를 때린놈도 저놈이란게 공분을 산거고. 거기다 나랏돈으로 피의자 하겐다즈 쳐사준 한동훈이는 조선일보 같은대서 겁나게 빨아주자나. 그런거 생각하면 저 판사색기는 쓰레기가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