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문업체 ‘액트지오’의 동해 심해 원유·가스전 탐사 자료 정밀 분석 결과를 검증한 해외 전문가가 액트지오의 소유주이자 고문인 비토르 아브레우의 논문에 공동 저자로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석유공사의 자문단 선정 기준·절차와 평가 객관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이건 고마해도 될껄로. 이유는 굥총독께서 내선일체 조선신민들을위해 불철주야 술도먹어가며 일열심히 하는데.... 워낙 기쁜소식이어서 제대로 못알아보고 알린 불찰이 있다. 그만큼 열심히 일한다는거 아니냐... 라고 저 개십좉 알밥.신천지나 캍톡게독이나. 지면 영도다리 빠져죽어야 되는 양아버지 신직수보다 "똘똘이인가 꾀돌이" 김기추이나.. 온갖 그부류들..... 하다보면 선의의 실수할수도 있는거지류..공작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