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이란 국가가 더 패쇄적일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았지만..
인터넷이 보급되고 세상에 개방된 시야를 가진후로 행복지수가 많이 낮아졌다고 하죠..
쟤는 저렇게 사는데 왜 난 그렇게 못살아? 하는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면 인간은 불행해지죠.
행복은 긍정적인 가족들과 함께 자기 마음에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자:살율은 특이한 케이스임. 60대 이하 자 :살율은 OECD 평균이지만 60대 이상 자:살율이 비벙상적으로 높아 전체 자'살율이 높은 거임. 이건 60대 이상 노인층이 고도 경제 성장 세대이고 그 시절 노동 인권 오락 교육 이런게 부족한 시절 태생들이고 몸으로 먹고 살았던 세대라 몸이 건강하지 않으니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