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이후로.. 가장 운이 없고 금메달이 유일하게 나오지 않는 대회였고
(태권도는 통상 올림픽 후반부에 배치하는 데 일본은 대회 초반에 배치해 버림.. 그래서 한국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다는 말을 들은 적 있음)
태권도 뿐만 아니라 몇 몇 다른 메달 유력 종목도 별로 운이 없었음
경기 외적으로 논란도 종종 있었고 어떤 종목은 심판 판정이 정치적이었음
지금 생각해 보면 왜본과 엮이면 운이없고 상성이 정말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