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부터 시작된 레슬링에서 쪽국이 무더기 금메달로 순위를 확 끌어올렸네요...
남자 그레코로만형 6체급 남자 자유형 6체급 여자 자유형 6체급 해 총 18개 금메달이
걸려있는데, 현재까지 금메달 5개 동메달 2개 땄고, 아직도 남자 자유형 74kg 다카타니 와
여자 자유형 62kg 사쿠라 모토키 가 최종결승전 진출해 있고, 남자 자유형 65kg 와 여자
자유형 76kg 에서 16강 준비중 입니다. 최종적으로 금 2개 정도 추가해 레슬링 쪽국 금메달
7개 정도 예상합니다. 레슬링 외에 남아있는 쪽국 금메달 유력 종목이 브레이킹 여자결승에 올라 있는
정도입니다. 금데달 우선순위 식으로 순위 메길 경우, 현재 3위 호주가 18개, 4위 쪽국이 16개 인데
호주 와 쪽국이 막판 3위 다툴 듯.
우리는 금메달 13개로 같은 네덜란드 와 7위 다툴 듯. 현재 남아있는 종목중 그나미 희망 가져볼게
태권도 여자 67kg 이다빈, 남자 근대 5종, 남자높이뛰기 우상혁 정도. 이중 금메달 1개 정도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여자 역도 81kg 이상급의 박혜정은 부상공백후 다시 나오는 중국선수가 너무 넘사벽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