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들도 원한 게 아니죠 대만 국민들도 걍 어쩔 수 없는 거임. 친일 정당인 민진당이 득세하는 이유도 바로 워낙 중국의 위협이 체감할 정도로 다가와서.. 국민당이야 원래 일본 정말 싫어하는데 어차피 중국하고 통일이 목표기 때문에 그렇고.. 걍 민진당이라고 중국 무너지고 나면 센카쿠 열도 두고 영토 분쟁 해야 할 국가와 사이 좋게 지내고 싶겠습니까 뭐 어쨌든 아시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나라 첫번째로 꼽으라면 일본인 건 사실이니까 친하게 지내고 싶겠죠. 솔직히 민진당은 정부부터 일본에 숙이고 들어가는데 국민들이라고 뭐 어쩌겠어요 ㅋㅋ
대만은 어차피 중공이 존재하는 한 친일을 멈출 수가 없음. 솔직히 대만 애들이 역사도 잊고 친일 하는 거 존나 꼴보기 싫긴 한데 지들도 뭐 하고 싶어서 저러겠냐 싶을 때도 있음. 사람이 다 같은 맘이 아닐텐데 쟤네도 대만인이기 이전에 중국인이고 일본에 대해 그래도 어느 정도 공부는 해왔을텐데 어떤 나라인지.. 천년이 넘게 지네들 약탈하고 뒤통수만 쳐왔던 걸 왜 모를까 대만 정도의 국가에서..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거. 그게 더 비참해 보여서 뭐라 하기도 좀 그럼. 지금 우리나라조차 중국이란 큰 적이 있으니 일본과 손 잡자는 인간들 있는데.. 저긴 오죽 하겠음 ㅋㅋ 근데 하나는 확실함. 역사를 보면 중국은 항상 적이 많았고 바보들이라 주변국들에게 행패를 부려도 결국 되로 주고 말로 받아왔음. 근데 일본은 그렇지 않았음. 무엇보다 섬나라고 음흉해서 주변에 적이 많이 없음. 그러다 뒤통수 치는 게 얘네들 습성.. 중국이 무너지고 나면 아시아에서 일본을 누가 제어할까? 안그래도 그때쯤이면 일본은 국내 사정이 급해서 무슨 짓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인데. 일단 센카쿠 두고 일본과 대만은 무조건 싸우게 될 거임. 그리고 중국에 대한 이권을 주장할 거고 그렇게 막 나가다 보면 우리나라와도 최소한 국지전은 일어날 수밖에 없음. 다 예정된 스토리..
선주가 일본회사이고, 용선사가 대만회사라서 이게 누구 잘못인가 처음에 나도 헷갈렸는데...
다른 분들이 정리해 주신 것 보고 한방에 이해되었죠.
쉽게 말해 선주는 용달차이고, 용선사는 화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화주가 화물 배달을 목적으로 용달차를 불러서 배달하던 중 사고가 난 것이죠.
용달차의 차주도 용달차 회사이고 운전사도 용달차 회사 소속입니다.
그냥 일본 책임인 겁니다.
처음부터 일본 책임이라고 하면 될 것을 토왜 기레기들이 고국 생각하느라, 헷갈리게 기사를 써 제껴놨더라고요.
메인 번역 일본 기사도 보면, 괜히 관련 없는 대만을 끌어들여서 책임 회피하려고 하더군요. 우리도 아는데, 일본인들이 모를턱이 있겠어요? 다 알겁니다. 자기들 잘못인거. 그렇지만, 나중에 드러날때 드러나더라도 일단은 모른척 해보고 그게 일본 국내에서라도 대만 잘못인양 알려서 일본인들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는 일을 막으려는 거겠죠. 어떤 진실이라도 일본의 국익앞에서는 거짓이 되어야 한다는게 일본인들의 공통 인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