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국가 일본을 보더라도
극우독재 유사 민주주의 체계를 가진 나라이지만
민간 기업차원에서 그 궤가 다를 수가있음
소수이긴 하지만 역사를 바로 본다던가
위안부 강제노동에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단체를 드물게 찾아볼수 있으니
하지만 현 중국은 다름
죄다 공산당
기업,단체등 공산당 통제하에 운영되지않는 곳이 없으니
중국과 연관된 모든것은 그냥 공산당으로 봐도 무방이 아니라 100%
인류역사상 권력중심의 독재정치는 수없이 반복되어 왔음
전체주의적 파시즘은 그리 먼 과거도 아니고
그런데 왜 또 그런 무의미한 역사는 반복되는가?
살면서 교육은 매우 중요하며
그 중 제일 중요한 하나의 과목을 뽑자면 역사
왜곡없이 정확한 사실을 적시한 역사
그래야 무의미한 굴레를 벗어나
좀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가는것이지
어째든 세계 3차대전 빌런은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