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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7 11:03
한국, 중국의 군주가 한 여인과 삼각 로맨스를 펼칠 드라마 ~
 글쓴이 : 별찌
조회 : 1,294  





















매국노 ㅅ ㄲ 들이 너무 많다 많아 ~


ㅆ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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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그 21-03-27 11:04
   
다크그레이 21-03-27 11:06
   
저것도 불매들어가야겠네
전격전 21-03-27 11:10
   
중공 묻으면 에르메스도 거지발싸개 됨. 참다참다 임계점 넘어섰음.
mymiky 21-03-27 11:11
   
안그래도
이 드라마 말이 많았던 드라마임

배경도 고려나 원이라면  몰라도

명나라 황제가 왜 조선에 옴??

도대체 이해가 안됨ㅡㅡ;;;

중국똥물 여기저기 뿌리는거 존나 짜증남
     
전격전 21-03-27 11:12
   
킹덤 인기가 상당했나봅니다.  편승하는 제품이 많은 걸 보니
롱기누스탕 21-03-27 11:12
   
개종자들 염병하네 진짜
광화문에서 효수만이 답임
오징어세상 21-03-27 11:13
   
중국 투자 엄청 나다더니 역시 돈 문제 때문에 이런 사태가 ㅡ..ㅡ
차라리 찍지 마라 제발 역겹다. 그리고 앞 전에 얼핏 들으니까
회당 주연급 출연료가 장난이 아니다 던데.. 미친.....
미쳐도 적당히 미쳐라....
촐라롱콘 21-03-27 11:14
   
중국의 군주라면 황제를 일컫는 건가...???

만약에 황제가 맞다면 황제가 전쟁시에 친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다른 나라에 간다는 설정 자체가 중국인들 입장에서는 치욕일텐데.....^^

반대로 중국의 제후국 반열의 조선의 군주라 하더라도

조선 이전시기 원나라 예속기 시대에 '충'자 돌림의 고려국왕들이나 중국에 드나들었지
조선의 군주가 중국에 직접 행차한 경우는 전무하고
그나마 병자호란 이후 왕의 아들인 세자와 대군이 청나라 심양으로 볼모로 간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는데...

당시 동양권에서의 일반적인 관념상 전쟁상태가 아닌 상황에서 일국의 군주가 외국에 가는 경우란
속국중에서도 예속화 정도가 심한 속국이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경우인데.....^^
오늘비와 21-03-27 11:16
   
수박 ㅡㅡ
북창 21-03-27 11:28
   
허허 이건 뭔지...ㄷㄷ
Lv09 21-03-27 11:29
   
명황제와 조선 국왕하고 같은급으로 그려진다면 그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긴한데.. 결말은 명황제가 까이는걸로하고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들이 부들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