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징조의 재확인이죠
그걸 막아서 러시아 함대 지치게 해 이긴 것이 일본 부흥기의 징조였으면
또 그걸 막음으로 해서 세계경제 휘청이게 하고 손배로 엄청난 돈을 물어줘야 하는 것은
동일본 대지진이 일본 망조의 징조였던 것 이번의 일은 재확인 해주는 거죠
일본이 부흥용이라고 벼르던 올림픽 개최 시기에 맞춰 코로나 사태가 벌어진 것 그냥 우연일까요 천벌일까요
발틱함대가 일본해군에 진게
수에즈운하을 이용하지 못해 희망봉으로 가서 30일 이상 시간을 더 쓰고
인도??(정확히모름)쯤에서 한달가 정비
그리고 대만해엽쯤(정확히모름)을 밤에 이동해야하는데
병원선은 공격 대상이 아니기 떄문에 병원선은 배에 불을 밝혀 병원선인걸 드러내야함
그런데 일본해역을 지나면서 병원선에 불을 밝힘
이걸본 일본해군은 러시아 해군을 공격해서 승리함
하여간 이런쪽으론 일본이 최고인듯
전쟁사을 많이 아는데
수에즈 운하는 영국의 유대게 자본으로 만들고 이를 프랑스와 합작하려고 했지만 실패
만든이후 프랑스가 회사의 지분을 삼
그러다 이스라엘이 세워지면서
중동전쟁이 발생
아랍의 주측국 언제난 이집트
중동전쟁은 대체로 이집트대vs 이스라엘 (이집트을 지원한 나라는 소련으로 중동에 공산화된 국가만 하나정도는 만들려고 했고, 국제적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미국은 이스라엘을 도움)
당시 50년대 당시 이집트 국민의 일년 수입이 250달러 수준 이집트에서 수에즈 운하가 차지하는 비율이 절대적이였음 (60%이상) 이런 상황속에서 이집트는 군사 구테타가 나고 정권을 잡은 사람이 나세르 (2차 중동전의 영웅 이양반이 이후 아랍연맹의 수장이 되면서 이스라엘을 자극했음 이런 상황속에서 몇차인지 기억않남
이양반이 스에즈 운하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지 열받은 영국과 프랑스가 해군을 대려와 수에즈운하을 점령해버림
그러자 소련이 영국과 프랑스에게 이런 말을 한다 니네 철수하지 않으면 핵맛는다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직역하면 이럼)
핵전쟁은 영토가 큰나라가 이기는 전쟁이기 떄문에 프랑스와영국은 철수하며 핵을 개발함
작성일 : 21-03-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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