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낸내 엄청난 얼음두께 북극에서도..
해동기.. 1.5미터 얇은 얼음이 생기는 곳을 ..푸롯(연못) 이라고 부름
냉전기때부터.. 장기간 북극해 잠항하는 핵잠2-3척 부상 할만한 면적에..
얼음깨고 .. 긴급 부상 ..보금품도 받음
( 때로는 헬기로 이동..... 미리 폭약매설. 북극빙산에 몇군데씩 만들기도 했다고)
냉전시.. 핵기술이 완벽하지 않은초창기라...가장 무서운
핵연료 방사능 수증기 ..누줄시.. 긴급 부상 훈련이라고..
요즘은.. 선내 대규모 화재나.. 공기 필터 고장.. 아닌이상은..거의 안하는 훈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