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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7 14:26
살인의 추억을 예시로 드는데
 글쓴이 : 이름귀찮아
조회 : 416  

살인의 추억에서 살인자와 살해당한 피해자을 

블랙 코미디 대상으로 삼았음?

아님 애초에 피해자 여성이 살인범을 죽일려고 했는데 살인범이 자기 방어하다가 여자를 죽인거라고

왜곡을 했나요? 어찌 예시를 가져와도 거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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턀챔피언 21-03-27 14:29
   
비교할게 없어서 살인의추억을 가져오네
지능도 처참하다
모래니 21-03-27 14:29
   
누가 또 이상한 소릴 했나부네요.

광주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영화를 만드는거나 드라마를 쓰는 것은 하등 문제가 되지 않아요.
문제는 왜곡이지. 게다가 광주민주화운동에서 '간첩'이야기로 고생하고,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거기에다 '창작과 상상력'이란 이름으로 '간첩'이 있었다는 왜곡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문제 있는거에요.
나스디 21-03-27 14:30
   
갠적으로 저 설강화라는 드라마의 설정
그 자체가 용납이 안됩니다.

이건 논란의 수준도 아니고
그냥 토왜 그 자체 그 논리 그대로의 설정을 가져온 드라마임.
광주 민주화 운동을 그냥 폄훼하려는 목적이 너무 뚜렷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