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국내에서 (렉키로나 투약한 환자의) 부작용 발생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렉키로나는) 중증환자로 가는 비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부회장)는 "셀트리온 직원들이 10여개 나라 100개 사이트에 나가 (렉키로나의) 임상 3상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빨리 임상 3상 결과를 확보해서 보다 완벽한 데이터를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임상실험을 좀더 확실하게 하겠다고 함 그러니까 100% 신뢰에 도전한다는것임
https://news.v.daum.net/v/20210327084236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