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목표는 압도적 1위인 tsmc가 아니라
일단 만만한 삼성을 제치고 2위 자리를 노리고 있는건 뻔하고..
인
텔이 성공할지 물론 아직은 모르지만
하나 분명한건 올초만해도 파운드리 포기하려던 인텔의 cpu를 대량 수주해 tsmc를 쫓는 발판으로 삼으려던
삼성의 게획은 물거품이 된거는 확실 ㅋㅋㅋㅋㅋ
애플 + TSMC 연합에 대항해, 삼성은 인텔 + 삼성 연합을 꿈구고 있었는데 나가리 되었네.ㅋㅋㅋ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 포기하고 cpu 제조를 삼성에 넘기기는 커녕
오히려 파운드리 사업을 더 키우겠다는건, 앞으로도 게속 자사 cpu는 자기들의 만든다는 뜻이라
닭쫓던 삼성은 허공만 쳐다보며 엉엉 울고싶은 심정ㅋㅋㅋ
텍사스 파운드리 공장 증설도, 인텔이 파운드리 포기할거란 전망에 삼성의 인텔 CPU 수주가 확실시되며
그 물량을 노린게 제일 컸다는데
하지만, 그 인텔이 나가리 되었으니 이제와서 공장 증설 취소하는거임? 애플이 삼성에 맡길리는 없고ㅋㅋㅋㅋㅋ
이미 15년간 세금 감면하기로 텍사스 주랑 협상까지 끝냈던데, 이제와서 취소하려면 감옥의 이재용 어쩌냐?ㅋㅋㅋ
회장님이 감옥에 갇혀서 그런가... 삼성은 되는 일이 없네..
올해부터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 1위 자리도 애플에 뺏기게 생겼던뎈ㅋㅋ
애플이나 인텔은, 한국정부 덕분에 회장님이 감옥살이하는 지금이야말로 삼성을 개박살낼
절호의 시기인걸 알고 있는거지. 앞으로도 1년 절반이나 형기가 남았으니ㅋㅋㅋㅋㅋ
바이든 행정부 역시 미국 내 반도체 생산을 강조하고 있어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 공략에 적극 나설 경우 업계의 지각변동은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주원 /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실장> "그 정도 투자를 한다는 건 시장에서 실패할 가능성은 없어 보이거든요. 어떤 식으로든지 (점유율을) 뺏어 갈 것 같아요."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은 올해 80조원 규모에서 오는 2024년에는 100조원까지 성장이 예상됩니다.
시장 점유율은 대만 TSMC가 54％로 압도적 1위이고, 그 뒤를 17％인 삼성전자가 쫓고 있습니다.
TSMC와 인텔 사이에서 낀 샌드위치 형국이 된 삼성전자 입장에선 거센 대외 도전에 직면한 셈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2&aid=0000477697
작성일 : 21-03-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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