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본의 가부키라던가 노를 즐기던 사람들은
에도시대들어서 상업이 활발해지자 신흥 상인들이 돈을 벌면서
생겨난문화라고 보는게맞을듯..
가부키같은경우
처음에는 여성배우들도나와서 연기를했으나
이것이 점차 매춘에까지 이르자 남성(청소년들로 바꿉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남색이 문제화되쥬..
남녀 혼욕이라는 잡게 일부 뵨네들에게는 꿈만같은 문화도있쥬..
그러다보니 때밀어주거나 안마해주는 여자가 목욕탕에서 영업을해유...
근데 이게 거시기하다보니 매춘으로도 이어지쥬..
그런 참 해괴한 목욕탕문화도 명치이후로 칸막이를 해서 남녀로 나누쥬.,.
근데 이게뭐 그냥 임시칸막이같은거라 남탕에서 남쳔이 나나간다..하면 여탕에서 알았어요..이런 대화
가 가능한ㄱ정도라...
애니에서 자주보는 엿보기 문화가 생겨나쥬...
그러다보니 풍속에서 엿보기라는 종목도 생겨났슈...ㅋㅋㅋ
여기서 일괄적으로 통하는
하나가있쥬?
아랫도리쪽이유....
한마디로 일본의 문화는 아랫도리의 문화여유....
작성일 : 21-02-0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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