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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교수가 중국 조선족 시인의 국적을 한국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윤동주 서거일에 바이두백과에 윤동주의 국적을 중국에서 한국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윤동주는 중국 지린성 룽징시 명동촌에서 태어나 일본 유학 중 항일운동에 참여한 이유로 체포되어 후쿠오카 경찰서에서 희생했다. 윤동주가 태어났을 때는 한반도는 일본이 통치하던 시기였으며 아직 한국이 건국되지 않았던 때였다.
응 너네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건국, 연변 조선족 자치구 1952년에 설치됐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