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뚝!
왜넘, 떼넘은 천년 원쑤들이니 원래 그런 거고..
백인들은 질투, 견제보다는 동경 이민을 주의해야 함.
산업화, 도시화 된 곳 중에 치안확보되고 백인에 개방적인 곳이
한국 말곤 딱히 없음. 이 사실이 절대 널리퍼지면 안되어요.
우리가 깡촌 시골이라 비웃는 곳들도 백인애들 시각에서 보면
1-2시간 이내에 대도시 접근이 가능한데 치안은 100% 안전한 곳들임.
사이비 가짜 격암유록에도 써있음. 올해가 마지막이고 내년 부턴 문 닫아 걸어야 함.
왜넘, 떼넘들도 조심해야 함. 역사적으로 난세에 십승지 찾을 땐 한반도로 숨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