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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7 06:41
하나라도 펴본 분은 아재..
 글쓴이 : 편돌이11
조회 : 913  


그렇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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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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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21-02-17 06:41
   
장미는 최근까지도 나왔음
     
편돌이11 21-02-17 06:43
   
6-7년 전까지 나왔던거 같음.
          
황룡 21-02-17 06:44
   
제가 아는건 장미 솔 88 청자 밖에 없음
감방친구 21-02-17 06:43
   
청자, 솔, 장미, 88은 펴봄 ㅋ

청자랑 솔은 어릴 적에 담배 본격적으로 태우기 전에
몰래 친구들끼리 펴본 거
     
편돌이11 21-02-17 06:45
   
88은 심부름으로 사봄.
진빠 21-02-17 06:44
   
여기선 아재 테스트가 아뉘라...

청년 테스트가 필요하삼 ㅋㅋ
     
편돌이11 21-02-17 06:45
   
ㅋㅋㅋㅋ
          
진빠 21-02-17 06:54
   
첫 담배가 88... ㅋㅋ

숭실대 다니던 친구가... 매점에 200원에 솔 판다고~~

우루루 사러갔던 추억 ㅎㅎ
긴양말 21-02-17 06:45
   
솔직 펴 본건..88 거북선  솔 아리랑 은하수  청자 장미..그리고 신탄진
88 거북선 솔은 담배 배울 때 그 당시 주력 이었고 아리랑 장미는 바둑 고수들이 좋아 한데서 함 펴본거고.. 청자랑 저기 없는 백자는 당시 200원이라 하루 3갑 골초가 금전적으로 선택한 최선책이었고 신탄진 예전 농활이라 시골로 방학 때 실습가면 시골에서 파는 특화된 담배인데.. 한 보루에 필터 있는게 1000원 필터 없으면 500원..역시 경제사정에 특화된 담배로 함 펴본 기억..
헬로가생 21-02-17 06:47
   
우와~ 난 아니다!!!
역시 난 33살.
금발오스카 21-02-17 06:49
   
아깝...88에서 걸렸네
타호마a 21-02-17 06:53
   
콤팩트가 빠졌네 ...다리떨고 침좀 뱉던 애들이 피던 ..ㅋㅋㅋ
당근당근 21-02-17 07:04
   
88 솔
반가사유상 21-02-17 07:07
   
거북선 청자 은하수 솔 88    ㅋㅋㅋㅋㅋㅋ
오늘비와 21-02-17 07:16
   
역시 솔 ㅋㅋㅋㅋㅋㅋㅋ
sangun92 21-02-17 07:18
   
한산도 은하수로 시작.
88, 거북이, 솔, 아리랑, SUN, 장미...
8 종류...
미디안 21-02-17 07:25
   
새마을 40원 ,환히 100원 ,청자 200원,,
이름귀찮아 21-02-17 08:15
   
조부모님이 솔을 태우셔서 익숙하네요
어붑 21-02-17 08:16
   
솔은 군대에서 배급으로 줘서 폈었고, 88, 디스까지 군대 배급으로 받았습니다. 환희/청자/장미....지금 생각해보면 저 독한 걸 어떻게 폈었을까란 생각드네요....물론, 전 지금은 안핍니다 ㅋㅋ
자그네브 21-02-17 08:28
   
청솔, 도라지가 없네유
일빵빵 21-02-17 08:31
   
장미 600백원 ,솔 500백원 , 한산도 300백원 이었던가 ?
켈틱 21-02-17 09:02
   
88이 낄 자리가 아닌디..
아키라짱 21-02-17 09:23
   
청자,한산도,은하수,sun,거북선,솔,아리랑,88 정도 피워봤음
너르기 21-02-17 09:42
   
학, 재건이랑  금관빠졌네...
블루올인 21-02-17 11:12
   
화랑이 없네....

은하수는 연기가 많이 나서 음식 식감처럼 피우는 맛이 있었고
홍수때 개천가에 앉아서 불어난 물 흘러가는 거 보면서
베르테르의 슬픔을 생각함.

청자는 독한 맛. 이거 매니아들 꽤 있었음.

가장 맞았던 건 하얀 솔,
akaji 21-02-22 12:26
   
11-12 정도 만져는 봤네...

담배는 안 피우지만,
옛날 집에서 담배를 팔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