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되면 그냥 일본인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함.

우리나라에도 세브란스 병원에 계신 

인요한 교수님을 대입해 보면 편함

(솔직히, 저놈이랑 인요한 교수님이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

정신상태가 일본인인데, 스킨이 백인이니 

일본인들이 꿈꿔 마지않는 최상의 케이스가 된 것임.

일본이 램지어를 로비하는 이유는 외국보다는,

일본 내부에 보여주기 위한 것도 있음.

백인(강자)이 하면 더 믿게되는 종특이 있거든.

램지어 저놈이 논문 발표했을때

일본 내에서 긴급 뉴스 때리면서 외친게

"봐라! 하버드 교수도 인정한 한국의 날조!"

이거 였음.(지들이 돈먹여 키운 교수란건 쏙 빼고)

지금까지는 한국이나 중국출신 친일파들 섭외해서 교수 직함 달아주고

프로파간다로 써 먹었지만,

얘들은 급이 낮음.

그래서 지들 딴에는 키워왔던 비장의 필살기랍시고 쓴게 램지어임.

솔직히 역사학 교수도 아니고, 일본 기업 돈 먹여 교수 직함 달게 해 준 놈이라

얘도 급이 딸리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동안 일본이 내세운 친일파들 보다는 고급이라 이거임.

앞으로 저 화이트 스킨 재패니즈 가지고 

별의별 도발 다 할 것임.

(벌써부터 관동 대지진 학살 부정 하더만)

일본놈들은 뒤에 숨어서 낄낄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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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우리도 적극적인 로비(돈)를 써야 하는건가요?

의외로 도덕적 관념은 국제사회에서 안 통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코로나 때문에 민낱이 드러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