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해져도 됩니다.
개도 못키우냐?
이 발상 자체가 구시대적 빈약한 발상입니다. 90년대가 마지노선.
개 산책 나가면 대변은 치운다 셈 치지만,
소변까진 안치우죠. 정확히는 못치우죠.
세금 먹이세요. 지금 국가 세수 겁나 부족할텐데?
천만 애견인? 게중 30%는 걸러져야 한다고 봄.
진짜 애견인이면 나와 같이 생각할 것임.
동물 등록 시키고, 추가 세금도 먹이고,
나아가, 아무나 못키우게 견주등의 적합도도 심사하세요.
원룸 사는 분이 중형견이상 키우든가?
더도 말고 애견법은 독일 벤치마킹 하시면 됩니다.
아이의 잘못은 부모의 잘못인 것처럼.
개도 그와 다름이 없습니다. 오롯이 견주가 다 책임져야함.
그럼에도 사랑하고 안고 가는 것이 견주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