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글에서 보고 써보네요.
은근 집에 있을 때, 집에 가고 싶을 때가 있어요.
아마도 단순히 내가 거주 하는 곳이 아닌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 진정한 집이 아닐까합니다.
저에게는 부모님이 계시는 곳이 아닐까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점심시간이네요. 다들 맛난 점심 드세유~
어제 간만에 몸 아파서 회사에서 조퇴하고 집에서 쉬는데 집이 그리워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