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 자포가 있는데 갸는 이미 초등6학년때 절반이나 되어 있었슴
우리는 다 덮는데 갸는 절반이 까져 있슴
그리고 중3 겨울방학때 친구들이랑 다같이 포경수술하러 병원갔는데 의사가 갸는 자포라고 그냥 돌려 보냄
그때 세상 부러웠슴 의사가 넌 복받은줄 알라고 다른 친구들은 너처럼 안까지고 덮어있어서 수술하는거라고...
지금도 보면 살짝 덮여있긴 한데 역시 절반이상 발기 안한 평소에도 까져 있슴 진심 부러운놈...성감대가 우리보다 하나 더있는... 우린 그 성감대를 잘라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