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절대 복지
미국의 군사력 및 경제력
서구권의 실체를 알 수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
그간 일본이 포장해온 국민질서
개발도상국 수준의 높은 경제성장률
自살은 극도로 적고 정치는 청렴하다 못해 정치인은 노예처럼 국민에게 봉사만 하는 나라
지역내에서 주변국가들이 그 어떤 경우에도 함부로 못하고 경외하면서도 자국은 항상 타국에 영향을 미침.
너무나도 튼튼한 경제구조에 실업률은 극도로 낮고 자유로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세상.
기타등등
이걸 해낸다면 분명 천국이나 파라다이스일건데
이런 국가가 현존할 수 있었단 말인가...
다행인점은 꼬로나 이후 그간 선진국으로 취급하던 국가들이 삽질 크게 하는 것을 보면서
이런 파라다이스 선진국론에서 빠져나온 사람도 꽤나 있을거란 사실.
한국은 이래서 선진국이 아니오 저래서 선진국이 아니라면 대체 어느국가가 선진국이란 말이었던가...